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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by 瞳の中 雨で濡れてた
Baby 눈동자 안이 비로 젖어 있었어
​とっくの昔出会った​ような気がした
아주 오래 전에 만났던 것 같은​ 느낌이 들었어
​​暗闇温かな肌言葉の裏の想いが
어둠, 따뜻한 살결 ​말 뒤에 감정은 ​
心の首筋舐めたその後で
마음의 목덜미를 핥았어​ 그 다음은

Ain’t nobody know
아무도 몰라​
Ain’t nobody watching us
아무도 우릴 보지 않아

​僕らのキスは
우리들의 키스는
​いつまでもいつまででも ​続くだろう
언제까지나 영원히 계속될 거야​
​さよならさえも
작별 인사마저도​
いつまでもいつまででも
언제까지나 영원히 ​
奪えないさ
빼앗을 수 없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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